Friday, November 02, 2007

오늘이 끝을 맞으며 또 한주일이 지나간다...
지난주에 일어난 큰 화재(火災) 때문에 그 짧디 짧은 일주일이 갑자기 멈춰버렸더니, 인생도 함깨 중단됬다. 한 영화 주인공처럼 나 한테는 아무런 위험없었지만, 내 주위에 피해를 입었던 사람들은 상당히 많았다. 왜 이런 상황에서만 나의 문제들이 작아 보이지?

하지만 이젠 그리 큰 화재도 없구 지루한 현실로 돌아와 버렸다... 내 문제들과 함께.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내가 저지른 일들이다.
상황따라 난 내 욕심을 인정한다 그럴수도 있지만... 내가 원하던 것이 이렇게 하차한 것이던가? 내가 진짜 이렇게 만족스럽지 않은, 그리고 비밀로 할수 밖에 없는.. 뭔가 말도 안돼는 관계을 가지고 있을 이유가 있냐구!?

내가 진실로 원하는게 뭔가?
누군가를 원하고, 그 누구가 나를 원하는거...
그리고 나를 보살펴줄 그 사람... 난 반복해 말해 왔드시 보호받고 싶어. 난 항상 독립심이 강해서 가끔은 다른사람한테 의지하고 싶어.. 누구와 있으면 좀 어리광 부리고 싶어. 애교도 보이고.. 항상 이렇게 방어하고, 변호하는 것도 싫어. 나에 자신만만함을 돌려줄 그런 사람을 원한다구. 성적으로만 만족해야만 맘이 풀리는게 아니잖아. 누가 키스나 섹스를 못해서 이별을 두려워하냐? 배우자(配偶者)의 그런행동에 속한 사랑하는 마음과 안전함을 잃어버리기 싫어서지.

사실은,
지금 내가 기분 좋지 않은 이유는 전부 성적인 이유로 일을 저지르고 있다는거야. 또한 문제는 남자가 너무 믿음직스럽지가 않단 말이야. 좀더 자신있고, 나의 문제들을 잊어버리게 할 놈을 찾아야지, 무슨 내 문제을 더 혼란시키면 어떻하냐구.

아.. 자꾸 생각하면 열받아.

oh ho, babelfish makes me sound really ridiculous.
and it's hila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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