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화학 레포트를 읽다가 코 밑을 배인것 같다.. 아.. 아퍼...
이젠 이 블로그을 읽던 사람들도 내가 뭔 소리를 하는 지 모를걸..
그걸 내가 상관해야 하나??? 아무리 "친구" 라, 뭐 어쩌다 "가족" 이란 레벨까지 가서 뭘 하겠다는 거야...
서서히 미쳐가는 날 보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집안 문제도 있고, 내 자신의 이기적인 문제땜에 당황하는 내가 너무 미워지는데..
오늘 오빠와 동생이랑 얘기 하다 내 가족에게 문제가 너무 많다고 느꼈다.. 어린 나인데 벌써 죽고 싶다는 말을 도대체 몇 번이나 해야하고, 몇 번이나 들어야 하는거야?
나도 피곤해.. 밤에 우는 것도, 매일 웃는 척 하는것도, 그를 그리워 하는 것도..
그이는 날 버리고 다른 여자 꽁무니를 쫒아갔는 데 난 아직도 그이를 바라고 있어.. 욕하면서도 만약 돌아온다면 난 분명히 다시 받아줄거야 아마. 돌아버릴 것 같다.. 아니, 벌써 미쳤어 난. 더이상 뭐 어찌해야 하는 거야...
너무나 사소한 문젠데 갈 길을 잊어버린 어린아이 같이 갈팡질팡 하고 있다..
so.. i'm definitely wasting too much time doing nothing. taiko resumes as usual, and the awkward atmosphere is.. unfortunately still there. a little too thick sometimes. i hate it and i know others do too. i honestly think it might be better if i quit with the tail between my legs. just declare defeat.. what more can i do anyways.. the more i dwell on it, i feel my insignificance in the group. kelli says i should just be a 'big girl' and brave through it, but i honestly can't bring myself to trust anyone...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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